부안의 애국지사 운암 이승호 선생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부안동초등학교 교정에는 애국지사 운암 이승호 선생의 송덕비가 서 있다. 2004년 5월 28일 부안동초등학교가 부안읍 봉덕리에 새 건물을 지어 이전하면서 선생의 숭고한 교육정신과 투철한 애국애족정신을 다시 새기고, 그 덕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부안동초등학교 총동창회와 부안동초등학교 운영위원회가 송덕비를 세운 것이다. 아래에 운암 이승호…

미륵불교의 발원지 변산

  진표율사, 변산 부사의방장에서 망신참법의 수행으로 미륵불 친견 통일 신라 경덕왕(765~780) 때의 고승 진표율사(眞表律師:? ~ ?)는 변산 부사의방장에서 득도하여 미륵불과 지장보살을 친견한 후 많은 중생들에게 불법을 전하였으며 미륵불의 강림을 예언하고…

변산의 도적떼 이야기

  허생전(許生傳)과 변산도적떼 「대동지지」는 변산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변산-혹은 능가산(楞伽山) 또는 영주산(瀛州山)이라고 한다. 동서남북이 수백 리요, 3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웅장하고 넓고 크며, 천봉만학(千峰萬壑)이 멀리 굽이돌아 땅이 깊숙하고 그윽하다….

봄을 알리는 숲속의 요정 ‘노루귀’

  노루 귀를 닮은 ‘노루귀’ 복수초, 변산바람꽃 생태기행에 몰두하고 있는 사이 노루귀가 앞 다투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한다. 꽃의 직경이 1.5cm~2cm 정도로 복수초, 변산바람꽃에 비해 훨씬 작은데다 지천으로 피기 때문에 자칫…

“봄바람이 내변산 치맛자락을 들춰봅니다”

  부안에서 보내는 봄 편지 흙이 부드러워져 농부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부안땅 여기 저기 파릇한 보리가 동진강가 나문재 일으키는 바람처럼 싱그럽습니다. 수성당 동백이 햇살을 덥힙니다. 햇살보다 마음이 먼저 길 따라 나섰습니다….

생활 속에서 꽃피운 해양문화의 번성지

  부안문화의 특징 고려 때의 대 문장가 문순공(文順公) 이규보(李奎報: 1168~1241)는 서기 1200년 초에 궁재(宮材: 궁중에서 쓰일 목재)의 벌목 감독관으로 변산(邊山)에 와있으면서 변산은 물론이요 보안, 부령 (당시 지금의 부안은 保安縣과 扶寧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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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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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신영근